오늘의 나는 Winner S♡NE[Caution : 본격 소덕물]

※ 주의 ※
요즘 저는 소녀시대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돌리고 일코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 저는 노력 많이 했습니다. 소시관련 포스팅을 하더라도 며칠 후엔 비공개로 돌리고;; 아무래도 언제 어느날에 my lord께서 블로그주소를 친구에게 묻고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오늘만큼은 본격 소덕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소시에 안좋은 감정이 있다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은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뭐 위에는 주저리 주저리 써놓았듯이 요즘은 아무래도 영상도 좀 덜챙겨보고, 전처럼 스케쥴 확인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저냥 이런 저런 떡밥이 있다더라~ 하는 소문만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오늘 사내망에 접속했는데 동기 한명이 오늘 12시 반부터 스타벅스 무교동 지점에서 소시가 1000잔 팔릴때까지 커피를 파는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행사를 한다며 월차 고고- 하며 저를 놀렸습니다. 뭐 멀면 갈 생각도 없...다기 보단 못했겠지만, 밥먹으러 가는 제일모직 종로건물과는 대략 걸어서 십오분 정도 거리라는 것을 파악하고 밥을 먹자마자 "너 덕후냐?" 하는 선배님을 놔두고 먼저 가봐야겠다고 하며 냅다 달렸습니다. 


위쪽 A에서부터 아래쪽 A까지. 신호등에 걸려서 잠깐씩 멈추긴 했지만 정말 미친듯이 달려서 12시 35분쯤에 제일모직 건물에서 출발했는데 5분정도만에 스타벅스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건물 밖과 건물 안, 두군데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애들이 많다보니 나눠서 하는가 보다 하고 일단 건물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저 멀리 카운터에서 수영이의 얼굴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떠들던 사람의 말로 미루어 보아 시카도 여기 있나 봅니다. 아무래도 밖에는 현이나 파니 정도가 와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까 떠들던 두명의 고딩들이 계속 시끄럽게 떠드는 이야기를 듣자하니 파니도 안에 있고, 밖에 있는건 현이와 효연이었습니다. 제가 비록 현빠로 소덕의 길에 입문을 하긴 하였으나 지금은 그저 시카의 노예라 밖에서 기다린다는건 생각할 수 없었어요 ㅠㅠ 주현아 효연아 미안ㅠㅠㅠㅠ

아까 그 시끄럽던 고딩 디씨폐인들이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시카, 파니, 수영이랑 같은 건물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나고, 손거울로 보니 얼굴까지 빨갛더라구요. 게다가 뛰어온 여파로 숨은 가쁘게 몰아쉬고 있으니 답이 안나오는 한마리 덕후[.....]

여하튼 들어가서 줄을 한 삼십분정도 섰을까.. 그동안 마음도 좀 진정되고, 제티도 잠깐 보이고..(시카가 파니한테 라떼..아니다 차이라떼 만들어줘-♡ 라고 말하는것도 들었음) 애들얼굴도 이십분쯤 가까이서 봤더니, 저번 Gee-Day때 처럼 너무 두근두근거려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아니라 수영이한텐 콘서트 티켓팅 꼭 성공해서 보러 간다고 얘기했고, 시카한테는 뮤지컬 티켓 구했다고 23일에 보러간다고 말도 했더니 시카가 깜놀한 표정으로 "진짜요?"라고 되묻기도 했어요. 그리고 두명 다 악수도 했음 ㅠㅠ 파니는 안쪽에서 커피드립하느라 말도 못붙였고.. 어쩜 그리 둘 다 손이 가늘가늘하고... 길쭉하고.. 여리여리하고..피부도 좋고.. 단지 손만 잡았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가슴이 콩닥콩닥.."아 너희들을 위해서라면 난 평생 노예가 되어도 좋아"라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렇게 수영이한테 주문하고, 파니가 드립하는 커피를 시카가 영수증 받고 커피를 건네주는 방식으로 받았는데. 수영이한테 주문할때 "아메리카노 큰 사이즈로 주세요"라고 했더니 "에..그러니깐 큰게...에..." 이렇게 해매고 있으니 옆에 있던 스타벅스 알바생이 "그란데 사이즈 괜찮으세요?"라면서 도와줬습니다. 최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사실 전 그 때, 입이 헤벌죽해져서 실실 웃으며 일을 하던  스타벅스 알바생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입사한지 아직 1년 반도 안됬지만 '삼성맨 타이틀을 버리고 스타벅스 알바나 할껄..'이라는 생각이 들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수영이가 주문하고, 파니가 뽑아, 시카가 저에게 건네준 커피입니다.  그리고 저 왼손은 수영이가 긁은 카드를 돌려받은 손..원래 지금 쓰는 우리 V카드 탈회해버리고 딴카드로 넘어가려 했는데 이 카드를 아무래도 평생 쓸듯;; 악수를 했던 오른손은 나만의 것입니다 Hahaha...  이번주에 애인님 만나면 왼손으로 손잡고 다녀야지[.......] 그리고 이런 기획을 기획하신 훌륭한 엠비씨님들 사랑합니다. 비록 미디어법때 주가 확 올랐을때 팔려다가 귀찮아서 내비뒀더니 작전세력 빠져나가 폭락해서 20%이익에서 14%마이너스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안팔게요. 아니 여유자금으로 더 살께! 사랑해요 엠비씨 ㅠㅠㅠㅠ 

어쨌든 그렇게 짧은 만남이 지나고 현이와 효연이도 보려 했는데 이미 점심시간은 끝난 상황이라 얼굴도 못보고 커피를 들고 회사로 전력질주해서 그래도 30분은 초과안되고 복귀해서 일했습니다. 마음은 날아갈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일했다구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후 근무, 야근을 거쳐  대망의 오후 8시가 되어  팬클럽에게 공개된 지마켓 선예매에 도전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리부팅시켜서 메모리도 확보하고, 지마켓에서 구매하는데 별 문제가 없는지 시스템테스트도 하고, 링크주소, 팬클럽 선예매를 위한 카드번호 체크 등등의 밑준비를 거치고 8시가 되자마자 클릭 시작...을 했는데 아직 시작전이라고 안되는겁니다; 당황해서 한 5분정도 그렇게 하다가 번뜩 든 생각이 뭔가 잘못됬다 싶어서 다시 검색을 해서 들어가니 되는걸 보니 미리 들어가 있는거랑 뭔가 시스템이 꼬였던듯 ㅠㅠ 그래서 원래는 지정석을 노리고 있었는데, 좋은 자리, 붙어있는 자리는 다 사라지고 스탠딩도 자리가 영 안좋아서 포기할까 하던차에 이것저것 갑자기 사라지는 좌석 없나 둘러보다가 아래 사진의 자리가 갑자기 비었습니다. 이게 다 수영이와 시카와 악수한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시는 우릴 사랑해주고, 언제나 믿고, 꿈도 열정도 다 주고싶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행운의 여신이니까요[................]



파란색 네모 보이시나요? A구역 스탠딩 좌석을 두개 붙은 곳을 구했습니다. 비록 늙고 병들고 키도 180이 안되는 루저지만, 젊고 싱싱하고 키가 180도 넘을 요즘 젊은 학생들과 자리싸움을 하며 스탠디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피곤한 생각도 들지만 분명 지정석도 난장판이 될거란 굳은 믿음으로[......] 맨앞구역이란 생각에 그저 기뻐하고 있습니다. 비록 A구역 맨앞이라거나는 아니지만 중간정도는 되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차피 애들을 잘 볼 수 있을거란 기대는 없어요. 그냥 애들의 첫 콘서트를 그 현장에서 느끼고 싶었던거니까요. 

어째 오늘은 너무 운이 좋다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시카한테 (답문이라고는 받아본적없지만) UFO레터도 하나 날리고, 수영이랑 시카랑 악수했던 손으로 자동선택 네개에, 시카 생일이랑 콘서트 날짜 조합해서 로또도 하나 했네요ㅎㅎㅎㅎ 로또까지 되면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날이 될듯.. 


뭐 하지만 로또가 되든 말든, UFO답장이 오든 말든, 오늘의 저는 정말로 Winner입니다. I am Winner S♡NE!!!!!

by 月虎 | 2009/11/19 00:56 | 비공개 | 트랙백 | 덧글(28)

님들아 내가 누군지 암?

수영이한테 커피주문하고, 티파니가 뽑은 커피를 시카한테 받아서 마신 남자임.

자세한건 퇴근하고 포스팅하겠음 ㅋㅋㅋ

by 月虎 | 2009/11/18 13:22 | 비공개 | 트랙백 | 덧글(31)

눈먼자들의 도시 단평

언제나처럼 스포일러라고는 전혀 없는 가벼운 소감이라 스포일러 방지 영역같은건 없음[...]


눈먼자들의 도시는 영화화되어 잘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원작은 주제 사라마구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주기도 했던 작품이다. 나 또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같은 딱딱해보이는 책들이랑은 친하지 않아 영화에 먼저 관심을 가지고 나서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막상 영화 상영할 당시 상황이 좋지 못해  영화는 보지 못한채로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가 적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다른 노벨문학상 수상작들을 봤을때는 좋은 작품이란 생각은 들지만 항상 지루하단 생각이 먼저 들곤 했는데, 이 작품은 전혀 그런걸 느낄 수 없고, 보는 내내 어지간한 통속 소설보다 더 긴박감이 느껴져서 단숨에 읽어냈다. 보는 내내 느낀건 역시 인간이란 다 쓰레기...라는 절대진리였다. 본래 번역소설은 심리든 정황이든 묘사에서 약한 책이 많은데 이건 상당히 잘 표현되있어서 이 책 하나만으로 작가의 팬이 될것만 같다. 조만간 눈 뜬 자들의 도시와,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바로 구매를 하든가, 대여해볼 생각중이다.

by 月虎 | 2009/11/18 00:45 | 독서 | 트랙백 | 덧글(8)

업무시간에 티켓 끊은게 자랑..





업무시간에 열심히 멀티태스킹으로 예매한 시카가 너무해 티켓인증-☆

점심시간에 동기들과 같이 밥을 먹다가 여자 동기 한명이 "ㅋㅋㅋ 소덕들 경쟁률이 대단할텐데 굳이 제시카 나오는걸 보려고 하세요? 그냥 이하늬씨 나오는거 보시죠" 라고 하길래, "제가 바로 그 소덕중에 한명입니다." 라고 또[...] 알게 된지 얼마 안되는 동기들 앞인데 또 인증을 해버렸네요. 이젠 틀린듯 ㅋㅋㅋㅋㅋ


업무시간에 딴짓했다고 비난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티켓을 못구했다면 아마 공연일 앞뒤로 삼일동안은 일을 하는둥 마는둥 번뇌만 가득하다가 화장실에서 울고, 집에 오는 길에 한번 더 울고,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 샤워를 했을테니.딱 한시간동안 딴짓해서 티켓을 구한게 더 낫다고 봅니다. 최소한 저는 그으래요. 음..


삼성카드 20%할인이래서 후다닥 결재했더니 어라 할인이 안됬어..하며 전화로 문의했더니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고 해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를 하려다가 경쟁률 높은 시간대에는 힘들듯 해서 일부러 야근하다 퇴근 직전에 재구매해서 20%할인도 받았어요 ㅋㅋㅋ

i-pmc에서 바로 예매해서 자리도 가운데 좋은 자리 잡았고, 더러운 옥션처럼 예매수수료도 안내서 여러모로 좋은 지름을 한듯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날짜가 23일이라 크리스마스도 가까운데 여친님 말고 다른 아가씨와 보게 되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비밀로 하고 볼거니깐 괜찮아요[응?] 뭐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다른건 몰라도 시카앓이 하는 모습을 애인님께 보여줬다간 옆구리 찌르기 어택을 삼백번은 당할것같아서 ㄱ-;; 솔직히 말하자면 시카가 아직 뮤지컬 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뭐 그래도 괜찮아요. 아직 시카는 발전하는 중이고, 비록 스타마케팅 용으로 스케쥴도 아직 몇개 없긴 하지만 그 긴 연습생기간을 지내오며 노력해오던 시카니까 생소한 분야기는 해도 잘해나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시카야 파이팅!

by 月虎 | 2009/11/16 23:37 | 비공개 | 트랙백 | 덧글(24)

사나이에겐 알면서도 차마 피할 수 없는 함정이 있는 법이지

일단 짤방은 시카가 너무해 광고사진[두둥] 

아래의 대화는 지난 목요일 낮에 있었던 문자와, 오늘 있었던 대화의 기록입니다.


[목요일]
여: 아까 신문에서 봤는데 소시 단독 콘서트 한다더라? 그날은 못보는거긔?ㅋㅋㅋㅋ
남: 그 날은 내 마음의 국경일이니깐 데이트는 쉬어야 할듯- 일요일걸로 예매해서 ** 스터디 할때 보러갈거야ㅎㅎ
여: ㅋㅋㅋㅋ 그게 언제인데?
남: 12/19랑 12/20~
여: 이미 벌써 다 알아놨구나? ㅋㅋㅋㅋ 예매는 했어?
남: 예매는 이번달 19일에 할거야 ^^ 
여: 어디서 예매하는데? 쇼핑몰같은데 회사에서 막아놓거나 그러진 않아?
남: 지마켓에서 예매할건데 테스트 해봤더니 잘 되던데?
여: 벌써 테스트까지 해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데려다주며]
여: 아 맞다 오늘 화연을 잠깐 봤는데 거기서 누가 소시 멤버 누군진 잘 모르겠는데 생일 선물 챙겨준거 사진같은게 올라왔는데 굉장히 꼼꼼하고 이쁘게 잘 챙긴게 꼭 여자애들이 한것 같더라?

남: (음..드디어 나에게도 시련의 때가 온것인가) 응? 애들 중에 최근에 생일인 애가 있나? 여하튼 서포터즈에서 하는거라면 그런거 주축이 되는 애들은 여자애들 맞아 하하. 뭐 나는 선물같은거 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긴 한데 아마 후원회같은 것도 있어서 돈 모으고 서포터즈 애들이 그돈으로 애들 선물같은거 사고 영수증 같은거 증빙자료로 돌리고 그럴걸? (뭐 실제로도 선물한적은 없으니)

여: 그렇구나~ 어쩐지 남자들이 한거라고는 아무래도 생각할 수 없어서 말야. 근데 누구 생일이었을까?

남: (아..안돼 여기서 애들 생일날짜를 다 말했다간.....그러나...) 음.. 어디보자 일단 수영이 태연이 시카는 너무 지난지 오래됬으니깐 아닐거고..써니나 티파니도 아마 꽤 됬던것 같고, 가장 최근이면 효연이나 윤아나 유리 아닐까?(윤아는 5월이지만 제가 그닥 관심이 없는 멤버라 생일을 모르고 있었음)

여: 우와 오빠 애들 생일 날짜까지 다 외우는구나? ^-^

남: (제길;; 역시 함정이었구나. 그러나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도 없는 팬이니 이젠 어찌되도 상관 없어) 아니 뭐 생일 날짜를 다 기억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시카 생일은 알긴 한데 나머지는 그냥 인터넷 하다보면 누구누구 생일이었다 하면서 글같은거 올라오니깐 그래서 대충만 알고 있는거야~

여: 응 그래~ 그렇겠지

남: 에이 뭐 난 그냥 애들을 아이돌로서 좋아하는 것 뿐이야- **도 데려가고 싶긴 한데 그랬다간 그 광란의 도가니에서 소리지르는 내 모습같은건 보여주기 싫어서 말이지;;

여: 흐흥~ 만약 같이 가면 내가 막 말걸고 그러면 시끄러 저리가! 이러는거 아냐? 크크크크큭

남: 음 아니 그건 아닐거...(에잇하며 입막음을 위해 뽀뽀를 시전했습니다. 다행히도 화제 전환에는 성공)






.........사나이에겐 알면서도 차마 양보할 수 없는 크리티컬 포인트가 있는 법입니다. 함정인지 알면서도 정면돌파 말고는 내 마음에 죄를 짓는것 같아서 다른 말을 할 수 없었어요.   뭐 여하튼 이젠 일코하긴 글러먹은 듯[...] 그래도 이해를 해주기는 할 모양인지 퉁치자는건지는 몰라도 오늘 건대쪽에서 아이쇼핑을 하는 도중에 내일 아홉시와, 월요일 새벽 네-_-시에 하는 연아경기를 꼭 보라고 강요를 해서 월요일 점심시간엔 연아 경기 영상을 구해다 봐야할듯 하네요[....] 

by 月虎 | 2009/11/15 00:36 | 비공개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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