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虎傳

moontiger.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2012 Wish list + 문화생활 + 방명록 문화생활

안녕하세요, 月虎입니다. 

(지인분들의 블로그는 가끔씩 눈팅하고는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글루스지만, 위시리스트나 문화생활 정리쪽은 이쪽이 아무래도 보기 깔끔해서 이쪽으로 돌려봅니다. (최근 주거지는 페북입니다)



wish list


나란 남자는 신년계획보다 신년쇼핑위시리스트를 먼저 짜는 남자.. 작년엔 가족이나 연인이나 친구에게 돈을 많이 썼는데(사실 친구들은 조금이었던듯도하지만....친구들아 미안) 올해는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돈을 쓰겠노라며 적금을 하나 줄이고 그돈을 쇼핑으로 투자하기로 했네요.

[FW]
1. 스노우보드 부츠 살로몬 말라뮤트 11/12 제품으로 샀음

2. 검정/네이비/카멜 캐시미어 코트, 목도리 - 지난 초겨울에 갈색 캐시미어 코트를 샀지만 10%밖에 안되고..갈색이라 캐쥬얼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기본색으로 캐시미어 비율 높은걸로 하나 더 사고 싶네요.

3. 클락스/버팔로 데저트 부츠, 호킨스/팀버랜드 워커 - 가을 겨울 캐쥬얼에 신고다닐 부츠나 워커. 데저트 부츠가 미친듯이 땡기는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아직은 그냥 재보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까지 정해놓고 매장돌아다녀보면서 실측을 했던 꼬라지를 보니 특가세일할때 분명히 지를듯...

4. 가죽끈 시계 - 망할 패션시계인 버버리 시계가 있긴 하지만 메탈이라 겨울에는 너무 추워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가죽용으로도 한번 둘러볼 생각입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건 해밀턴 재즈마스터나 오메가쪽 제품들..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결혼이나 하면 예물로 -_-;;; 우선순위는 매우 아래입니다.

5. 보드복 자켓 - 세 시즌쯤 입었더니 옷에 보풀도 많이 나고 상태가 겁나 안좋네요.. 하지만 일단 우선순위는 아래쪽!

6. 가죽자켓/무스탕 - 언제나 갖고 싶지만 가죽자켓류는 입을 수 있는 계절도 한정적이고, 장소도 한정적이고....그래서 우선순위는 아래쪽입니다.


[SS]
1. 머니클립 - 일단 보고 있던건 프라다 2011 사피아노 baltico 였는데... 남자 프라다 지갑을 전시해놓고 파는 매장을 볼수가 없어서 짜증중..쇼핑도 해본사람이 잘한다고 분명 어디 있을법한데 저같은 서민이 가까이 하기엔 힘든 브랜드인가봅니다 -_-;;; 아마도 이러다가 세번째 후보인 MCM 2011 제품으로 갈것같습니다. 선물받았음.

2. 세바고 보트슈즈 / 스니커즈 - 올여름에 도전해보고 싶은 신발인 보트 슈즈. 지난번엔 흰색 보트 슈즈를 샀다가 어울리는 바지가 거의 없어서 낭패였는데 이번에 산다면 바지들에 어울리는 색을 사든지, 신발에 어울리는 옷까지 같이 사든지[........]

3. 스포츠용 시계 - 아마도 만만한 G-Shock? 하지만 웨이크 탈때는 시계가 딱히 필요없어서...그러다보니 우선순위는 매우 아래쪽입니다.

[DS]
1. Diablo3 시즌에 필요한 모니터와 PC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작년에 이어 올해도 wish list는 9+1개로 마무리. 나이가 들어가는게 얼굴에서 확 보이다보니 패션이라도 잘 살려보자는 의도에서 올해 위시리스트는 패션쪽이 강세입니다.
wish list 닫기



문화생활


[소설]
1. 속 항설백물어 - 역시 교고쿠도.. 명불허전입니다.
2.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설정물같은 느낌도 나지만 의외로 추리소설의 기본기가 탄탄한 작품
3. 교통경찰의 밤 - 불법주차편은 한국의 수많은 불법주차 차량 소유주에게 꼭 읽게 하고 싶다. 자가운전자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4.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마리 필요한가 - 위트 있는 추리소설. 트릭에 대한 힌트를 너무 많이 내준게 아쉽다면 아쉽지만, 트릭을 깨고 싶은 독자도 많이 있으니깐.
5. 해를 품은 달 -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소설은 확실히 물건인듯.. 한번 더 봐야지
6~8.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1~3 - 월야환담은 언제 완결지을라구...


[비소설]
1. 금토일 해외여행 : 언제든지 떠난다. - 여행을 못가도 여행가는 기분은 내고싶어서 읽어봤음.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어서 여행매뉴얼로 쓰기에도 좋아보입니다.
2. 다이슨 스토리 :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이런 꿈을 꿔보지 않을까?
3. 제대로 시켜라 : 성과를 원하는 리더라면 제대로 시켜라. 그동안 배웠던것들. 배우지 못했던것들. 회사에 불만인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볼 수 있던 책이다. 대리급 이상 회사원이라면 무조건 추천
4.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 이건 아냐 -_- 버려
5.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음...이것도 내가 생각하던 여행서와는 좀 다름..
6. 착한 사람도 바람난다 : 무책임하고 악랄하고 잔인한 내용이다. 마지막에 신뢰회복을 위한 내용 말고는 내용을 보는 내내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이게 당한 사람과 한 사람의 차이려나
7.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할 42가지 - 다소 고리타분하지만 분명히 참고해야 할 내용도 제법 있음
8. 그만둘 수 없는 직장이라면 똑똑하게 버텨라 - 요는 그만둘 생각말고 현재에 만족하라는거
9. 파리 미술관 선책 - 미술관 소개 책자는 언제 봐도 좋습니다..단 표지가 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이므로 아무데서나 펼쳤다가는 눈총 당할수도있음.
10. 1박 2일 가족여행 시티 투어 - 순천만 가보고 싶네요

[만화]
1~7. 츠쿠모가 잠든 시즈메 1~7 - 3X3 eyes 작가의 작품. 애매하게 끝낸걸 보니 차후에도 시리즈로 나올 예정인듯?
8~22. 호문클루스 1~15 - 상당히 흥미있는 소재지만..미추에 대한 기준은 작가와 저는 다른것같네요.
23. 야! 오이[웹툰] - 그런(?) 내용 아님
24. 우연일까?[웹툰] - 그림이쁘고...하지만 첫사랑이 소재라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
25. 남기한엘리트만들기[웹툰] - 평행세계 이론이랑 기타 여러가지가 섞여 있어서 상당히 흥미 있었음.
26. 잉잉잉[웹툰] - 제목이 은근히 타자치기 힘드네-_-;; 그냥저냥 볼만함
27. 굿모닝 스페이스[웹툰] - 역시 똘끼 충만한 웹툰이 재밌음 ㅎㅎ
28~29. 바텐더 18~19 - 마더구스는 일본 작가들이 정말 좋아라 하는듯..
30~37. 어시장삼대째 22~29 - 방어..방어가 먹고싶다.
38~41. 신의 물방울 27~30 - 바텐더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의 만화지만 둘다 좋아한다.
42. 쿠베라[웹툰] - 작가가 세계관을 뚜렷하게 잡고 가는건 좋은데..이번 한편으로 접기에는 너무 설명도 부족하고 운영이 힘든게 아닐까? 그래도 내용은 볼만함
43. 지상최악의 소년[웹툰] - 패밀리맨은 그냥 그랬는데 이번편은 나름 괜찮게 했음. 단 연재기간에 비해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산으로 가는 부분은 아쉬움.
44~45. 헌터X헌터 28~29 - 하도 오랜만에 보니깐 무슨 내용이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일해라 토가시
46. 결계사 29 - 역시 결계사다! 완결이 가까워 오는 느낌인데 아쉽네.
47~56. 파티스리 몬 1~10 - 케잌 먹고 싶어지는 만화. 순정만화삘이지만 남자가 봐도 무던할듯.
57. LOST[웹툰] - 오호? 상당한데! 라는 느낌의 웹툰이었으나...막판까지 스토리를 제대로 끌고갈 여력이 부족했던듯 아쉬운 작품. 작가가 몇년 더 경력을 쌓고 수정해서 내면 어떨까 하는 기대가 드는 만화
58. 세개의 시간[웹툰] - 가벼우면서도 진중하고, 개그인가 싶다가도 로맨스고. 최근 읽은 웹툰중에서는 수작에 속한다.
59. 혜성같은 소년[웹툰] - 중간까지는 괜찮았는데 안타깝게 정말 흐지부지 내용이 마무리 지어졌다.
60. 꿈, 날개를 달다[웹툰] - 음..공익만화인가 싶다.서울시의 지원으로 그려진 만화인듯. 그래도 나름 볼만하다. 역시 공익만화라 해도 재밌고 봐야지.
61. 봄이여 오라[웹툰] - 어느정도는 예상했던대로 스토리가 흘러가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웹툰이었다. 그림도 좋고.. 스토리작가를 하나 따로 둬서 이인체제로 가면 대성할것같은 만화가.
62. 콘스딴쯔 이야기[웹툰] - 팩션이라 그런지 조금 무겁고, 조금 어렵다. 주제부터가 좀 어려우니깐.. 뭐 그래도 나름 볼만함.
63. 요리대마왕[웹툰] - 야!오이의 작가인 랑또의 차기작. 야!오이보다는 훨씬 내용도 가다듬어져있고 스토리 구성이 좋다. 발전가능성이 있는 작가같음
64~77. 뱀부 블레이드 1~14 - 할렘물 스러운 그림이지만 우미쇼에 가까운 느낌의 검도 만화. 막판 텐션은 좀 약하지만 제법 볼만함
78. 킹덤 23
79~81. TOKYO23 1~3 - 결말을 똑바로 지으라고[.....]
82. 나루토 57
83. 모테키 1~4 -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84~85. 귀족탐정 에드워드 1~2 - 재미는 있지만 이런 소재로 길게 끌기는 아무래도 무리였겠지.
86~87. 흑집사 12~13
88. 신의 물방울 31
89~99. 클로스 로드 1~11
100. 킹덤 24
101~102. 바라카몬 1~2 - 거침없이 한 획 + 요츠바랑
103. 얼룩말[웹툰] -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은...
104. 연애세포[웹툰] - 볼만은 했지만 너무 길게 질질 끄는 느낌
105. 마스코마스코[웹툰] - 볼만은 했지만 너무 길게 질질 끄는 느낌2
106. 세렌디피티[웹툰] - 그림체 좋고..길이도 적당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107~151. 해황기 1~45 - 수라의 문이나 각보다 좀 아래로 치는 사람들도 있는듯 하지만, 제 취향에선 세등급정도 위로 봄
152~156. 특급 요리지존 1~5 - 이런 요리만화류는 슬슬 지겨워서..
157. 커피우유신화[웹툰] - 막판이 허술했지만 볼만했음
158. 부토[웹툰] - 4컷만화가 좋다!!
159~176. 홀리랜드1~18 - 현실성은 없지만 이런 격투계도 좋지
177~185. 난비란외 1~8 - .... 비추
186~210. 의룡 1~25 - 본격 이주잉 성장기
211~251. 셰프 1~41 - 그렇게 요리하나만으로 세상이 쉽게 풀린다면야 참 좋겠으나..


[영화]
1. 장화신은 고양이 IMAX 3D - 겁나 귀여움.
2. 댄싱퀸 - 감동적인 장면과 코믹한 장면이 곳곳에 있음. 데이트 무비로 좋을듯
3. 러브픽션 - 원래 디스민즈워를 보려다가 봤는데 상당히 웃기고 재밌었음. 마지막의 알라스카송은 진짜 대박임. 근데 어떻게 보면 구성이 좀 산만하긴 해서 짜임새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맞을수도 있음.
4. 아이언맨2 - 골방에서 그런걸 만들어낸 이반아저씨...현대문명을 얕보지마랏 @#$@#$ 결론은 어벤저스 프리퀄

[기타]
1. Judas Priest 고별 내한 공연 - 그들의 반주로 breaking the law를 부르고, 그들의 pain killer를 들었다. 나의 인생목표중 하나를 이뤘다.

문화생활 닫기




PS. 방명록의 용도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2011 문화생활리스트/방명록 문화생활

2011년의 문화생활을 정리할 포스팅입니다.  방명록의 용도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접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