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지름-소원을 말해봐, 헬스사이클, 인덕션렌지, 옷

이번달엔 거르고 지나가든가 소녀시대 두번째 미니앨범 지름만 하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이것저것 구매..게다가 이번달도 적자[....] 분명 지난 토요일까지만 해도 "이번달은 흑자야!! 만세! 다음달에 쌍꺼풀 수술 할부 끝나면 시계 할부로 지를까?" 이러고 있었는데...저번달처럼 일이만원 적자낸게 아니라 40만원정도 적자난듯.. 7월에 보나스 나오면 그걸로 또이또이 치고 이제 지름 자제할듯 ㅠ



지름1. 일단 소시 씨디 두장. 둘다 제건 아닙니다. 선물로 나가기로 약속한 두명한테 드리려고 산 예약구매..제건 핫트랙스에서 팬싸인회 한다고 하면 그때 살거임 ^-^ 하지만 예약구매 특전인 포스터와 액정 클리너는 당연히 제거입니다. ^▽^ 근데 문제는 예약구매자인데 아직까지 집에 안왔어....화물추적해보니 동서울 우체국이라는거보니 내일 오전쯤에 올듯 ㅠㅠ

 

빨리 이 포스터 보고 싶단 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운데에 비행기가 없는게 무척 맘에 듭니다.
[포스터 사진은 다이버양 이글루에서 데려왔음]


지름 2. 헬스사이클. 쿠폰 할인받아서 109000원에 샀음. 제가 쓰려고 산건 아니고 어머니가 요즘 팔꿈치가 아프다고 운동을 안나가니까 아버지가 집에서라도 운동하라고 사주.....신게 아니라 제 카드로 결제 ㄱ- 억울해서라도 집에서 자전거좀 타야겠음

지름 3. CITRAM 인덕션 렌지 HF-AB21. 인터넷 최저가 36만원 짜리를 48만원에 샀음. 48만원짜리를 36만원에 산게 아님 ㅠㅠ
이런 뻘쇼핑을 하게 된것도 아버지의 자비로움[...] 덕분에 날씨 더운데 주방에서 자꾸 불때면 더 덥지 않느냐면서 제 카드로 결제했음. 인덕션렌지가 물론 좋은것같긴 한데... 린나이에서 파는 인덕션렌지는 16만원이면 살 수 있는데 왜 가난뱅이 주제에 프랑스제 렌지를 샀냐면, 아버지가 어디서 또 이상한 사기를 당하고 와서 괴상한 쇼핑몰의 상품권을 잔뜩 받아왔기 때문.. 근데 이 사이트가 또 골때리는 컨셉인것이... 여기저기서 공짜선물로 받는 그 사이트 상품권을 모아다가 사는데 대신에 일정 금액을 사는 사람이 따로 부담해야 된다는거...근데 상품 구성이 참 몇개 없음;;; 여하튼간에 사이트에는 30만원에 판다고 써있고, 개인 부담금이 18만원이라고 옆에 붙어있길래 그럼 상품권 포인트는 12만원어치 빠지고 18만원만 결재하면 되나보다 하고 결재했더니 포인트는 30만원이 빠지고 결제는 따로 18만원...합이 48만원..........덕택에 아버지랑 또 한바탕했네요. 원래 이거는 제걸로 결제한 다음에 현찰로 대금을 받기로 했었는데 싸워서 돈 못받을것 같음 ㄱ-;; 젭라 사기좀 그만당하시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기수법 있다고 말씀도 드렸고, 비슷한 사기도 몇번 당해본 양반이 왜 또 당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단 말이죠 


지름 4. TNGT 그레이 컬러 체크패턴 노턱팬츠. 69000원. 회색 정장이 한벌도 없어서 이 참에 한벌 구입하려고 했는데 위의 지름들때문에 카드값이 두려워서 바지만 샀음. 그냥 평범한 비즈니스 캐쥬얼 바지.


지름 5. 지름 4와 같이 산 TNGT 그레이 타탄체크 반팔 캐주얼 셔츠. 59000원.  마찬가지로 검정색 셔츠도 없어서 검정색 드레스 셔츠를 하나 살까 해서 갔었는데 맘에 드는 캐쥬얼 셔츠가 있길래 일단 구매.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나아요. 뭐..검정색 드레스 셔츠는 사고는 싶지만, 급한게 아니다보니.. 합이 13만원이지만 10만원 이상 사면 만원깍아주는것과 그동안 쌓은 포인트가 2만원 정도 있길래 사용하겠다고 하고 합이 10만원에 데려왔음.


지름 6.  진베이지 베스트. 지마켓에서 19000원쯤. 요녀석도 아직 배송중...셔츠 스투디오에서 맘에 쏙 드는 회색베스트가 있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베스트를 10만원 주고 사는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인터넷 구매...

 지름 4~6은 어찌어찌하다보니 소개팅이 또 잡혔는데 평일에 퇴근하고 뵙는거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피로에 찌든 아저씨 몰골로 나갈것같아서 어떻게든 좀 옷으로라도 카바를 쳐보려다 보니 저런 스타일을 생각해봤는데 막상 저한테 어울릴지는 모르겠군요 ㄱ-

by 月虎 | 2009/07/01 00:24 | 지름 | 트랙백 | 덧글(26)

소덕 회동

 어제는 이글루스의 네임드 소덕중의 한분이신 다이뻐양("군" 아님. 여자분들 자꾸 블로그에 리플로 고백좀 하지마시랍니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원래 좀 소덕이라고 내세우기엔 굉장히 미약하단건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다이버양을 만나고 나니 그저 전 일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길을 가다가 저 멀리 잘보이지도 않는 그린 시카고 치과에서 반응해서 싴빠 인증을 하긴 했지만말이죠;;

멀리서 오기도 했고, 워낙 신세진게 많은 분인지라 우삼겹으로 대접하려 했는데 원래 가려던 곳을 못찾아서(아놔 길치 ㅠㅠ) 항정살과 목살구이와 맥주, 마무리는 커피빈으로 대접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고기집에선 좀 시끄러워서 청력이 별로 안좋은 저는 한 1/4는 못알아들었지만 ㅠㅠ 커피빈에서 이야기한건 다 알아들었슴. 심도깊은 소덕질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우리 시카가 와인을 좋아한단 얘기를 들어서 이니스킬린을 공물로 바쳐야 하나 고민도 하고...

다만 슬픈건 집으로 가다가 운동을 잠깐하고 왔는데 급피곤해져서 핸드폰 일정을 봐도 별일 없는듯해서 그냥 잤더니 레전드급 퀄리티의 음악여행 라라라를 못봤다는거[.....]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까지 쳐놨었는데 알고보니 25일밤 12시가 아니라 25일 0시에 시작하는거였긔....그저 눈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하튼 유쾌한 친구가 생긴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능력자기도 하고 ㅎㅎ 다음에도 다른 소덕회동을 한번 추진해봐야겠습니다 <-


by 月虎 | 2009/06/26 01:33 |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25)

과연 소원을 말해봐의 자켓은 어떻게 되는걸까?

일단 지금까지 공개된 자켓 사진은 저 두장이다. 그래서 앨범이 저 두가지 버전으로 나온다는 설과, 어차피 포토샵으로 레이어만 돌린거니 멤버별로 다 나왔을거란 이야기가 무럭무럭 돌고 있다. 게다가 판매처들에서는 자켓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ㄱ- 정말 멤버별로 나오는거라면 어쩐다[....]

그러다보니 아직 예약주문을 못넣고 있단말이다!!! 유리도 윤아도 다 좋긴 하지만, 유리는 아무리 봐도 모자가 에러야.....;;;  사실 선물로 이번 앨범을 드린다고 약속한 사람이 이미 두명이나 있는지라 내것까지 세개를 지르면 최소한 윤율 두종류는 올테니 상관없으려나 싶다가도 시카나 서현이 메인도 가능성이 있다보니...일단 24일까지(라고 해봐야 내일이지만)만 기다려보고 주문을 넣어야 겠다. 셋다 아끼는 멤버가 아닌 다른 아이들이 메인으로 나오면 두개는 원래 선물처로 가고, 하나는 군바리 다크님한테나 선물로 주면 좋아라하지 않을까싶다[...]

PS1. 근데 저 제로센 비스무리한 비행기는 대체 왜 넣은걸까[....] 저것때문에 욕도 많이 먹는것같던데..  디자인적으로 봤을때도 참 뜬금없고;;

PS2. 오늘 음원도 뜬다기에 업무시간에 규ㅣ신같은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멜론에 접속해서 음원을 받아서 들어봤는데, gee때는 한번 듣고 앜 이런 후크송;; 제대로 대중성을 노렸구나 싶었는데, 이번건 처음 듣고는 어?? 이건 뭥미 싶다가 두번 세번 듣다보니 상당히 재밌는 구성의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플레이어가 옴니아, 리시버가 옴니아 번들이라 그런지 비트라든가 애들 목소리가 약간 뭉게지는 느낌이 살짝 들어서 장비 지름신이 오려고 한다. 아...안돼! 

by 月虎 | 2009/06/23 00:15 |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30)

보고 싶은 영화와 잡설 조금

신주쿠 사건
블러디 발렌타인
여고괴담5
드래그 미 투 헬


신주쿠 사건 말고는 다 호러물이구나... 신주쿠 사건도 그다지 밝은 영화는 아니고.


하지만 울버린이나 T4처럼 보려고 벼르던것들은 못보고 엉뚱한 영화들만 봤던걸 생각하면 얘네도 아마 못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딱히 일부러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편이 아닌데도 매주 서너개의 일정이 생긴다는게 신기하다. 대부분이 남자라는건 하나도 안신기하지만

특히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면 좋겠지만, 뭐.. 가볍게 영화라도 볼 그냥 친구라도 좋겠다.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 것도  편해서 좋긴 한데, 보고 나서 영화관 밖으로 나갔을 때 씁쓸한 느낌이 싫다고 해야 되나? 영화에 대한 감상같은걸 이야기하면서 돌아갈 사람이 없다는것 그런건 좀 싫더라.  남자끼리 레스토랑에도 가는 나지만, 아무래도 호러물, 멜로물, 러브코미디는 차마 힘들단 말이지;;;;;

by 月虎 | 2009/06/22 00:02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소녀시대의 힘내라 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망한것같음.

공포영화제작소는 최소한 소녀시대팬들이 보기에만큼은 재밌었던 느낌인데(솔직히 팬 아니면 재미없을것같긴했지만) 이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공포영화제작소가 애국가 시청률과 동급인  3.8%를  찍고 조기철수했으면 뭔가 제대로 기획을 해서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 컴백준비하느라 힘들텐데 저런거 찍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재우는게 낫겠다 -┏

by 月虎 | 2009/06/21 20:50 |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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