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9일
근황
최근 리플을 읽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요즘 삼성인턴십 합격해서 거기에 1월2일부터 6일까지 합숙갔다가 요즘은 삼성 SDS에 교육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인턴이라고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바빠서 거의 블로깅을 손놓고 있군요. 인턴십 내용에 대해서 쓰는것도 안된다고 누군가 말했던듯 하니 딱히 쓸말은 없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성계열사 이공계인턴 합숙에서 아가씨들과 친해져서 나중에 소개팅을 받겠다는 저의 거대한 꿈과 야망은 실패군요. 5:1의 경쟁률을 뚫고 자리를 아가씨 한명의 짝이 됬다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들에 너무 열심히 참여한다고 빡세게 이것저것 참여하다보니 정작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좁아졌달까요? 참여하는것까진 좋았는데 주특기가 주특기니 만큼 PPT, 포토샵 등의 임무를 맡게 됬었거든요. 우왕 나도 여자랑 놀고 싶었다구 ㅠㅜ 지리적 이점때문에 득본거라고는 응원전이나 게임하면서 옆자리 아가씨 손을 두번 잡아본것정도? 뭐 그래봐야 임자있는 여자손같은건 잡아봐야 감흥따위 일지 않습니다.
음.. 그밖에 신기한거라고 하면 제 인생에서 세번째로 4.5의 학점을 받는 공대생과 친해진거군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해볼까요?
그리고 하나 더 꼽자면 기업경영게임이라고 팀 나눠서 기업을 나눠서 하는 게임을 했는데 우승해서 삼성로고가 박힌 명함지갑을 받았습니다. 팀대표를 했던지라 앞에 나가서 연설도 했는데, "특별히 따로 한건 없고 교과서만 열심히 봤다"고 개그를 쳤는데 비난이 너무 거센 바람에 당황해서 준비했던 다른 간지나는 멘트들은 못했다는게 살짝 슬프네요.
뭐 어쨌든 재밌는 경험이었고, 지금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4월에 면접봐서 붙으면 입사기는 한데, 인턴에서 선발되는 인원들은 경쟁률이 낮다고 하지만 사실 서류전형과 SSAT를 이미 5:1의 경쟁률을 뚫고 나온 사람들 사이에서 또 2:1을 뚫어야 하는 만큼 결국은 10:1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니까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거나 하면 확실히 다들 유능한 인재들 같기도 하고말이죠.
그 밖에 느낀거라면 역시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직급이 높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파워포인트가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핵심만 표현. 하지만 시간에 따라선 생략할 수도 있는 내용들의 구성이 좋더라구요. 학생들 중에서 자기가 ppt잘 만든다고 하는 애들을 보면 겉보기는 학생수준에선 그럴싸해보이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저냥 평범하다 느꼈는데 과연 이쪽은 어른의 세계라는 느낌일까요.
여하튼 결론은 4월에 면접봐야 하니 공부좀 더 할 생각. 그리고 요 한달간 연말이다 신년이다. 뷔페식이다 뭐다 뭐다 뭐다 하면서 잘 먹었더니만(심지어 어제는 쵸콜릿을 5천원어치는 먹은 느낌이군요) 몸무게가 75에 육박하려 하고 있으니 다이어트도 다시 해야할듯 하네요.
더 중요한 결론은 역시 4월 지나고 제가 합격했단 소식이 들리거든 소개팅좀[굽신굽신]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성계열사 이공계인턴 합숙에서 아가씨들과 친해져서 나중에 소개팅을 받겠다는 저의 거대한 꿈과 야망은 실패군요. 5:1의 경쟁률을 뚫고 자리를 아가씨 한명의 짝이 됬다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들에 너무 열심히 참여한다고 빡세게 이것저것 참여하다보니 정작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좁아졌달까요? 참여하는것까진 좋았는데 주특기가 주특기니 만큼 PPT, 포토샵 등의 임무를 맡게 됬었거든요. 우왕 나도 여자랑 놀고 싶었다구 ㅠㅜ 지리적 이점때문에 득본거라고는 응원전이나 게임하면서 옆자리 아가씨 손을 두번 잡아본것정도? 뭐 그래봐야 임자있는 여자손같은건 잡아봐야 감흥따위 일지 않습니다.
음.. 그밖에 신기한거라고 하면 제 인생에서 세번째로 4.5의 학점을 받는 공대생과 친해진거군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해볼까요?
그리고 하나 더 꼽자면 기업경영게임이라고 팀 나눠서 기업을 나눠서 하는 게임을 했는데 우승해서 삼성로고가 박힌 명함지갑을 받았습니다. 팀대표를 했던지라 앞에 나가서 연설도 했는데, "특별히 따로 한건 없고 교과서만 열심히 봤다"고 개그를 쳤는데 비난이 너무 거센 바람에 당황해서 준비했던 다른 간지나는 멘트들은 못했다는게 살짝 슬프네요.
뭐 어쨌든 재밌는 경험이었고, 지금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4월에 면접봐서 붙으면 입사기는 한데, 인턴에서 선발되는 인원들은 경쟁률이 낮다고 하지만 사실 서류전형과 SSAT를 이미 5:1의 경쟁률을 뚫고 나온 사람들 사이에서 또 2:1을 뚫어야 하는 만큼 결국은 10:1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니까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거나 하면 확실히 다들 유능한 인재들 같기도 하고말이죠.
그 밖에 느낀거라면 역시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직급이 높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파워포인트가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핵심만 표현. 하지만 시간에 따라선 생략할 수도 있는 내용들의 구성이 좋더라구요. 학생들 중에서 자기가 ppt잘 만든다고 하는 애들을 보면 겉보기는 학생수준에선 그럴싸해보이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저냥 평범하다 느꼈는데 과연 이쪽은 어른의 세계라는 느낌일까요.
여하튼 결론은 4월에 면접봐야 하니 공부좀 더 할 생각. 그리고 요 한달간 연말이다 신년이다. 뷔페식이다 뭐다 뭐다 뭐다 하면서 잘 먹었더니만(심지어 어제는 쵸콜릿을 5천원어치는 먹은 느낌이군요) 몸무게가 75에 육박하려 하고 있으니 다이어트도 다시 해야할듯 하네요.
더 중요한 결론은 역시 4월 지나고 제가 합격했단 소식이 들리거든 소개팅좀[굽신굽신]
# by | 2008/01/09 21:34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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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 다니기 전에 꼭 다이어트 하세요[...]
회사 다니면서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참 힘듭니다 T_T
써루악//ㅇㅇ 학생인데도 힘든데 직장인은 얼마나 힘들겠심
리즈//그저 내가 굽신굽신해야지
스에조//S대 아가씨들 고고싱-
미냐//미냐님도 감기파이팅!
핌군//조건보고 찾아오는 여자같은건 싫어효
darkuldoru//꽃군인같은거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때려드릴게요
그리고 다엿은 한3개월동안만 굶으면 살쭉 빠져염.(이거 진짜임)
다엿 성공에 별셋 다니면 인생의 별도 5개로 늘겠군요.
그러면
애인은 안생겨요.
근데 혹시, 당좌대월 11억, 10억의 기록갱신 이야기는 안하던가요. 창조관이시면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