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욘님의 티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공지): 4회 모임 메뉴



뭔가 정성이 잔뜩 들어간게 눈에 보이는 굉장한 요리들이 여러가지가 지나갔고, 재밌는 분들도 많고, 심지어는 회사선배님까지 한분 계셔서[...] 당황했지만서도, 결과적으로는 몸상태가 여전히 에러라서 미각이 70%정도는 죽어있는 상태라(오늘은 8시전까지 요구르트 한병 먹은게 식사의 전부였으니..) 너무 억울했군요. 그래도 수플레는 이제껏 먹어본 것중에 가히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끝나고 난 뒤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구요.

파티 내내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던지라 뭔가 폐를 끼친것같기도 하지만, 그래서 일부러 구석진 조용한 자리에서 쉬다가 제일 먼저 철수하는 팀과 철수했으니 크게 신경쓰신 분이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사바욘님이 다시 귀국하시면 내년쯤에 다시 오실텐데 그때는 컨디션 좋은상태로 참가해봐야겠습니다. 사바욘님이 아니더라도 친해지고 싶은 다른 분들이 많았으니 따로 오프모임이 있으면 놀러가봐도 좋겠네요.




PS. 요즘 쓴 포스팅을 보니 다 몸이 안좋은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죄송합니다;; 월요일에는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by 月虎 | 2009/06/21 00:41 | 식도락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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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9/06/21 01:01
와우~ 빠르시네요 ㅎㅎ 저 수플레 맛있었죠! 오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1 01:04
아무래도 제일 먼저 나왔다보니 ^^;;

저도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
Commented by 엽기당주 at 2009/06/21 10:27
이 수플레는 제 옆자리의 짧은생애의 슬픈 수플레군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겔포스 비슷한거 드시고 피는 만피로 채우셨는지..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1 10:53
더 솔로메이커. 그분이시군요! 다행히 좋은 음식과 함께 그걸 먹어서인지 어제 저녁이후로 속쓰림은 진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대충 비빔밥을 혼자 만들어먹거나 비빔면을 만들어 먹어야 할 분위기군요[.....] 비빔밥 프렌치 커넥션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ㅠㅠ
Commented by 로즌 at 2009/06/21 10:57
다른것보다 우선 건강관리가 중요하죠 '-';;;;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1 23:24
가장 중요한건 돈이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06/21 12:26
마음에 드신것같아 다행입니다
몸이 불편하셨는데도 나와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빨리 나으시길.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1 23:24
몸관리를 잘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정되세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6/22 17:19
사바욘님이라는 분 ㅠㅠ 능력자신거 같네요 ㄷㄷㄷㄷ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2 23:54
굉장하신 분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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