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지름




온수매트를 살까 전기장판을 살까 고민하던차에 원어데이에서 온수매트가 나왔길래 질렀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운 가난뱅이답게 덜덜 떨면서 자는것도 젊을때나 하지 늙고 병들었더니 못하겠더라구요.둘중에 온수매트를 산 이유는 잘때 정도는 전자파를 피하고 싶었다는거[...] 


보너스가 많이 안나오면 가방 사는건 또 무한 연기해야겠네요. 

지원한 대구은행 프로젝트에 발령나서 대구로 떠나든가...
근데 난 내년에도 지금 프로젝트 2차사업에 할당되있잖아? 
못갈거야 아마.. OTL

by 月虎 | 2009/11/05 01:07 | 지름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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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크양 at 2009/11/05 08:06
온수매트 저거 좋다던데~ 신랑 꼬셔서 사고 싶지만, 신랑은 한겨울에도 반팔 찾는 능력자라... OTL 저도 지글지글 따뜻한 바닥에서 자고싶지 말입니다. ㅜㅠ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5
소음이랑 전기세가 좀 크리티컬할것같지만 추위에 덜덜 떠는것보단 좋을것같아서 ^^;; 싱글 사이즈 사셔서 지크양님 눕는 자리에만 깔아보심이[......]
Commented by 리즈 at 2009/11/05 08:57
우와. 좋은 거 같다.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5
아직 배송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Commented by 분홍북극곰 at 2009/11/05 10:04
대구로 떠나면 아가씨는 어쩌시려구요;;;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6
대구로 가면 매 주말마다 ktx 타고 돌아올겁니다[...] 어차피 지금도 주말아니면 거의 못만나니 똑같아요
Commented by 쿠리쿨쿨 at 2009/11/05 22:06
대구감?(...)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6
근데 못갈듯
Commented by 승현 at 2009/11/06 07:58
저기말야, 여친님이 있으면서 '몸도 마음도 춥다'라니 -_-?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6
만나는 동안은 따뜻하나 기다리는 동안은 춥다
Commented by 미즈하라 at 2009/11/06 16:14
난 14만원에 샀는데 원어데이가 더비싸네....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7
스팀보이거였음? 매트류는 브랜드 따라서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Commented by 리즈 at 2009/11/06 17:36
저기말야, 여친님이 있으면서 '몸도 마음도 춥다'라니 -_-? (2)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7 00:07
만나는 동안은 뜨겁지만 기다리는 동안은 얼어붙을만큼 춥다
Commented by 미냐 at 2009/11/09 13:52
쓰고 좋으면 얘기해주세요 ^^
왠지 잘때정도는 전자파를 피하고 싶었다는거에 많이 공감해요 ㅠㅠ
Commented by 月虎 at 2009/11/09 23:55
오늘 배송 와서 지금 막 조립했어요. 써보고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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