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소녀시대로 힘내는 포스팅 1/3

아직 뭐 일이 어떻게 처리된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매일 우울해 할수는 없는고로 본격 힘내는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본 시험 말고 그 전의 코딩시험 두개는 퍼펙트하게 본 고로 아마 학교에서 졸업문제만 잘 처리 되면 부서배치도 1순위로 골라갈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언제나 제가 지치고 힘들때 큰 힘을 주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새로 산 하드에 무섭게 쌓여가는 영상과 이미지들이 없었다면 요즘처럼 하루에 세시간 자면서 버티는 일상속에서 아마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힘을 주는건 역시 소녀시대!
89~91년생 아가들에게 정신이 팔려있으니 약간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두손으로는 꼽을 수 있는 나이차니까 뭐[...]

일단 명수가 9명입니다. 인원이 많은 그룹답게 짤라져서 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고 다 나와도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총 몇명이 소녀시대 멤버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고로 일단 멤버소개부터 해보자면...


첫번째 사진의 요 아가씨가 제시카(정수연).  물론 소녀시대를 처음 알게 된건 상당히 오래됬지만 티비를 안보는 고로 어떻게 생긴지도 몰랐고 그냥 연예인이겠거니 했는데 이제는 티스토리로 옮겨가신 고아라님의 찌라시 블로그에서 저 사진을 보고 대략 2.31초간 정신이 멍해졌었죠. 스타화보에서조차 섹시함이라곤 안보이는 소녀시대에서 그나마 섹시함이라는 미의 한 부류를 보여주고 있는 유일한 멤버. 코디 누님, 앞으로는 시카말고 다른 아가들한테도 섹시컨셉졈... 어쨌든 이 아가의 애칭은 싴. 별명은 싴병장. 싴병장이 된 계기는 다음 사진 때문


일단 안경쓴 태연양에게 시선이 집중되기는 하지만 정신줄을 잡고 뒤를 보면 모포[?]를 덮고 널부러져 있는 제시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포즈가 마치 말년 병장이 침상 위에서 자고 있는 포즈와 비슷하다 하여 싴병장이라는 별명을 얻었죠. 게다가 길쭉길쭉한 체형과 mtv에서 군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결국 이미지가 서열1위 제시카[...]



두번째는 인지도도 상당하고 남자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티파니(스테파니 황, 띨파니). 개인적으로 띨하게 생긴 아이가 띨한 짓을 하는건 아무리 이뻐도 싫어하다보니,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멤버기는 하지만 이번 0704 소녀시대 텔미사건 이후로 급 호감중임. 며칠전 라디오 스타였던가에서 성시경이 나와서 소녀시대 멤버중에서는 티파니가 제일 맘에 든다고 무려 사람을 착 감는 매력이 있다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확실히 저 영상을 보고 있으면 감겨들어갈듯..




세번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서현(서로로.서주현) 91년생. 소녀시대 막내. 지금은 귀엽지만 대략 몇년 후면 쵸미녀로 자라날 것같은 가능성이 엿보임. 게다가 중증 케로로 덕후라서 서로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죠.

그 증세가 심히 심각하여 각종 방송에서도 케로로 찬양을 펼치다 심지어는 태연, 티파니까지 끌어들여 케로로를 더빙하는 만행까지 저지릅니다.




뭐 제가 애니덕후가 아니다보니 케로로 같은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성우 참 잘하는것같은데 말이죠 ^^;
그래서 디씨에는 이런 짤방도 돌아다녔습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노다메 칸타빌레..우왕 어디 서현 닮은 동인녀 아가씨 소개해주실분 없습니카!


하지만 이렇게 깜찍하던 서현이가 요즘 눈밑의 두툼한 애교살이 빠지면서 요즘 급성숙해져서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조카같은 아가가 아가씨로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핸드폰 배경화면도 서로로로 해놓고 소개팅 나가서 아가씨랑 핸드폰 바꿔서 구경하다가 쿠사리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로개구리복을 입은 서로로. 이런 군대라면 다시 갈수도 있으련만]



어쨌든 요즘은 원더걸스가 케로로 파이터 cf를 찍고, 소녀시대는 넥슨걸이 되서 메이플 스토리 광고를 찍었다는데 우리 서로로 가슴이 많이 아팠을것같네요.  소문에 의하면 원더걸스에는 메이플 플레이어가 두명인가 있다는데 광고 바꿔찍으면 안되나[...]


여하튼 짤방 찾고, 만들고(티파니 짤은 원하는게 안보이길래 자체 제작-_-;; ) 영상도 찾고, 디씨 소시갤 구경도 하다보니 포스팅은 안하고 또 정신줄을 놓아가고 있어서 오늘은 이 세명만 보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의 의의는 회사에서 졸릴때 우리 아가들 사진 보면서 힘내려고 입니다[....]



그냥 가기 아쉬우니 보너스로 안경소시





개념차게 스타화보에서 안경을 쓰고 나온 우리 싴병장님

[핑크뿔테 수영]




참 잘생긴 안경 티파니.



하지만 데뷔초에는 관리를 좀 안한듯[....]
그것도 변장이라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어휴 역시 태연!! 안경이 잘어울릴줄 알았어!!

우리 막내도 사실은 안경파. 역시 미녀중엔 안경녀가 많다능 ㅋㅋㅋ



여하튼 오늘은 이만~ 다들 소덕소덕한 주말 보내세요-

by 月虎 | 2008/07/20 01:13 | 트랙백 | 덧글(30)

아놔

주말인데도 시험보러 왔는데 엑셀 과락............





뭐 어쨌든 입사취소만 어떻게 안당하면 좋겠는데

by 月虎 | 2008/07/19 16:00 | 트랙백 | 덧글(14)

대핀치

대학교 6년을 다니며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교양상한이라는 녀석에 발목을 잡혀서 졸업위기. 졸업을 못하면 입사취소. 그리고 비관자살. -the end-


그럴거면 마지막학기에 미리 알려주기라도 하던가 이제 졸업하려고 증명서 떼보려는 시점에 이게 뭥미.......집도 망해서 이제 내가 돈벌어서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역시 이놈의 인생막장 대모험...내일 회사 빠지고 학교 가서 또 굽실굽실해서 어떻게든 해봐야..논문 통과했다고 어제까지 신나있었는데 이게 무슨 ....아 뒷골땡겨;;;;;;;

by 月虎 | 2008/07/15 17:54 | 일상 | 트랙백 | 덧글(36)

오랜만의 된장질1 - 프리모 바찌오 바찌

언제인지는 잘 기억 안나고[...] 아마 미냐님이랑 쿵푸 팬더  조조로 봤던 날인것같네영. 빌려드렸던  책을 한권 회수 하고 조조 영화비를 내고 밥을 얻어먹은 남는 장사를 했던걸로 기억이 듭니다. [근데 집지기가 이하생략 그 책 집에 없다능..빨리 찾아내서 돌려주시라능] 

장소는 프리모 바찌오 바찌(Primo Bacio Baci). 아마 뜻이 "첫키스"였던가 그랬던 듯 하네요. 물론 그렇다고 첫키스를 할만한 식당은 아닙니다. 글쎄, 홍대점이나 신촌점, 종로점도 있다는데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그쪽은 웨이팅 타임이 길다는걸 봐서는 할수있을만한지도??  다녀오신 분 있으면 정보를 주십쇼. 하긴 커플들이 오픈된 식당이든, 혼잡한 2호선 안이든 그게 뭔상관이겠냐만..

어쨌든 가는 길은 명동은 워낙 길을 여전히 모르겠는데 홈페이지도 못찾겠군요[.....] 심지어는 공식 클럽인듯한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955185 에도 길이 홍대점 이외에는 안나와있어서 저같은 길치는 혼자서는 가기 힘들듯??

가격은 대충 한품목당 만원정도로 계산하시면 맞을겁니다. 피자하나랑 파스타 하나 시키면 두명이 먹으면 남고 세명이 먹으면 살짝 모자랄듯한 양이 나옵니다.

일단 연장. 식탁은 나무틱. 조명은 백열등해서 음식이 맛있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뭐 실제로도 맛있고요. 노리타 주방장 하시던 분이 나와서 만들었다는데 언제 한번 본점을 찾아가 봐야할듯하군요.

기본으로 나오는 빵. 그냥 빵맛이지만 맛있습니다. 따뜻하고 향도 좋고..

기본반찬[??] 피클들입니다. 오이나 무도 괜찮긴 하지만 고추가 아주 괜찮음.


빠네나 네로를 시키면 샐러드 혹은 음료 한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샐러드가 더 낫다고 보입니다. 데코레이션도 이쁘고, 맛도 상큼한게 식욕을 꽤 돋구거든요.


이게 바로 빠네. 빵의 속을 파내고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넣었습니다. 오징어 먹물이 들어간 파스타가 늘 그렇듯 살짝 짭쪼름 합니다만 저번에 빠네(비슷한 모양으로 나오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어봐서 이번엔 신메뉴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도전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네보다는 덜 느끼해서 담백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맞을듯. 네로답게 시커멓게 생겼죠?


마르게리따, 씬피자인데 사이즈도 꽤 되고 맛도 좋습니다. 치즈랑 토마토소스가 잘 어울려요. 피자는 역시 치즈가 생명입죠. 적당히 느끼하고, 쭉쭉 늘어나고 @_@

후식으로는 일인당 하나씩 셔벗도 나옵니다. 노란색은 뭐였는지 기억 안나고.. 제가 먹은건 딸기맛입니다. 느끼한 음식의 다음에는 역시 아이스크림이나 셔벗을 먹어줘야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갈때마다 만족스럽네요.

라이벌[?]급인 스패뉴는 피자가 훌륭하고, 프리모 바찌오 바찌는 파스타가 훌륭하다는데 언제 한번 비교리뷰를 올려봐야 할듯 합니다. 스패뉴의 초콜릿 피자에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 할테니..월급이 빨리 나와야 갈텐데.. 지갑이랑 가방이 싹 털린 다음에 이것저것 카바치느라 돈이 바닥나서 한동안은 된장질 자중해야 할듯.. 누가 좀 밥 사주세효


by 月虎 | 2008/07/09 22:39 | 식도락 | 트랙백 | 덧글(20)

남자들은 다 그렇나?

[짤방은 지갑을 잃어버린걸 어떻게 아셨는지 된장질을 하지 말라는 점괘가..]



그저께 회식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였던듯 싶다.  아마 내가 소개팅 시켜달라고 같은 반 아가씨한테 굽실굽실을 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듯 한데, "몇살 짜리랑 소개팅 하고 싶으세요?"라고 말을 하자 옆에 있는 형이 "당연히 어린애들이 좋지♡"라고 하였다.(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자 아가씨가 하는 말. "남자들은 다 그런 것 같더라. 어린 여자애들이 정말 이뻐서 이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어리다고 이쁘게 보는것같아."

음.. 글쎄? 뭐 틀린 말이라고 굳이 반박하지는 않고 싶다. 솔직히 나도 언제부턴가 대학생 새내기들이나 학교를 가끔 가로질러가는 고등학생 애들 보면 "아 젊구나~ 너무 멋지다~"  이런 생각이 절로 나곤 했으니까.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린 애들은 어려서 이쁘지만, 나이 든 사람도 예쁘면 어려보인다. 가까운 예로 우리 클래스 지도 선배님이 있겠다. 나는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어릴 거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친구들이라도 소개받아보려고 첫날부터 업무 정리 메일에 그런 말(두번째 전  포스팅 참조)을 쓰기도 하고 했으니 말이다. 그 외모로 나보다 나이가 많다니 심각하게 반칙이다. 게다가 외모도 (내 생각에는) 소녀시대 서현이랑 약간 닮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여자들만 외모를 꾸며야 한다는 그런 성차별적 이야기는 아니고, 당연히 남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남자들도 외모지상주의 시대의 무한경쟁속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랑 동갑인 사람들과 나를 놓고 비교해보도록 하자.

01 . 손예진(손언진)

 

 1982년 1월 11일

02 . 한가인(김현주)

 

1982년 2월 2일



03. 한예슬(김예슬이)

 

1982년 9월 18일


04. 송혜교

 

1982년 2월 26일



05. 김민정


06. 비(정지훈)

 

  1982년 6월 25일


07. 본인 - 82년 8월 27일


[혐짤 ㅈㅅ]

내가 예슬씨 말고는 제일 생일도 늦는데..나이는 한 대여섯살은 더 많아 보임 -_- 쵸큼 우울해졌다.
대충 결론을 내리고 하라는 공부나 해야..



어쨌든 결론은?

by 月虎 | 2008/07/06 16:13 | 만담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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