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신세한탄

보고 싶은 영화와 잡설 조금

신주쿠 사건
블러디 발렌타인
여고괴담5
드래그 미 투 헬


신주쿠 사건 말고는 다 호러물이구나... 신주쿠 사건도 그다지 밝은 영화는 아니고.


하지만 울버린이나 T4처럼 보려고 벼르던것들은 못보고 엉뚱한 영화들만 봤던걸 생각하면 얘네도 아마 못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딱히 일부러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편이 아닌데도 매주 서너개의 일정이 생긴다는게 신기하다. 대부분이 남자라는건 하나도 안신기하지만

특히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면 좋겠지만, 뭐.. 가볍게 영화라도 볼 그냥 친구라도 좋겠다.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 것도  편해서 좋긴 한데, 보고 나서 영화관 밖으로 나갔을 때 씁쓸한 느낌이 싫다고 해야 되나? 영화에 대한 감상같은걸 이야기하면서 돌아갈 사람이 없다는것 그런건 좀 싫더라.  남자끼리 레스토랑에도 가는 나지만, 아무래도 호러물, 멜로물, 러브코미디는 차마 힘들단 말이지;;;;;

by 月虎 | 2009/06/22 00:02 | 일상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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